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중기 “‘늑대소년’, ‘건축학개론’ 이겨 기분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6 16:50
2012년 11월 16일 16시 50분
입력
2012-11-16 15:38
2012년 11월 16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중기. 사진제공|싸이더스
배우 송중기가 첫사랑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전했다.
송중기는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가진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종방연에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마친 송중기는 "남자들은 첫사랑을 잘 잊지 못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편이라서 한재희(박시연)와 연기할 때 몰입이 더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에게 첫사랑은 특별한 것 같다. 그래서 '건축학개론' 같은 영화가 흥행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그 영화를 세 번 정도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축학개론'을 많이 봤는데도 '늑대소년'이 이겼다.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늑대소년'은 16일 누적관객수 419만 185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건축학 개론'은 410만을 기록한 바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