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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레나 고메즈 “비버는 이제 나에게 ‘스팸’일뿐”…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6 16:23
2012년 11월 16일 16시 23분
입력
2012-11-16 16:19
2012년 11월 16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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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셀레나 고메즈 트위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던가?
저스틴 비버(18)-셀레나 고메즈(20) 커플은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적어도 그 둘이 연인이었을때는 말이다.
그런데 둘사이에 문제가 생기고 결별하자 셀레나 고메즈는 돌변했다.
지난해 2월 연인임을 공식 선언하며 글로벌 팬층을 형성했던 이 커플이 최근 결별했다. 이유는 비버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바버러 팰빈과 염문이 터졌기 때문이다.
이후 고메즈는 비버의 모든 연락을 끊고 차단했다.
미국의 연예가십 전문매체 TMZ닷컴은 “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와의 모든 연락을 끊고 생활하고 있다”면서 “고메즈는 모처럼 솔로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둘은 지난 11일 4시간여의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바람(?)을 피웠던 비버가 고메즈와의 만남을 다시 원했고 “어느 여성도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한 뒤여서 재결합이 점쳐졌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만남이 화근이 된 듯 하다”고 언론은 평가절하 했다.
한 언론은 “고메즈는 비버의 모든 연락처와 접촉 수단을 스팸처리해 놓은 상태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연예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해외 네티즌들은 “애당초 나이가 어려 얼마 못갈줄 알았다. 서로가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할 것이다”고 타이르기도 했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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