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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로이킴 ‘힐링이 필요해’, 심사위원 맘 녹여 ‘폭풍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7 09:25
2012년 11월 17일 09시 25분
입력
2012-11-17 09:23
2012년 11월 17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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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슈스케4’ 로이킴 ‘힐링이 필요해’, 심사위원 맘 녹여 ‘폭풍 극찬’
‘슈스케 4’ 출연자 로이킴이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로이킴은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4’(슈스케4) 생방송 준결승 전에서 연합매치인 ‘마이 패보릿 송(My Favorite Song)’이라는 미션을 받고 정준영, 딕펑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로이킴은 윤건과 연합해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를 편곡해 열창했다. 로이킴은 평소보다 감미로운 감성을 곁들여 뜨겁게 노래를 열창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솔직히 말하겠다. 원곡보다 좋았다. 가사 전달력, 후반부에서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찾은 듯한 자신감과 무대장악은 명품이었다”며 90점을 줬다.
윤미래 역시 “이 노래는 로이 씨를 위해 만들어진 노래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며 95점을 줬다.
자신의 노래를 들은 윤건은 “이젠 얼굴 때문에 음악이 빛나는 게 아니라 음악 때문에 얼굴까지 돋보이는 수준이 됐다”고 극찬을 하며 98점을 줬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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