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폐지된 MBC ‘승부의 신’ 후속, ‘매직콘서트’ 확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19 16:03
2012년 11월 19일 16시 03분
입력
2012-11-19 15:47
2012년 11월 19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청률 부진으로 4개월 만에 폐지된 MBC ‘일반-승부의 신’ 후속 프로그램으로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가 확정됐다.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는 전 세계 유명 마술사들과 한국의 최현우 마술사가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MC는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박지윤이 맡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19일 “박명수와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다년간 호흡을 맞춰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며 “MBC에서 첫 고정 MC를 맡는 박지윤은 두 사람에 안정감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새롭게 편성된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는 25일 ‘승부의 신’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12월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