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현 현역 판정, 심장질환 병력에도 재검 ‘상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9 22:27
2012년 11월 19일 22시 27분
입력
2012-11-19 22:21
2012년 11월 19일 2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현 현역 판정
배우 김수현이 현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날 오전 서울 지방 병무청을 방문해 신체검사 결과 현역 판정을 받았다.
앞서 김수현은 심장질환 병력으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건강관리로 현역으로 다시 판정 받은 것이다.
특히 김수현 소속사측은 “김수현이 현역으로 입대하길 원했고 이번 재검에서 현역 판정을 받아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검사 시기가 돼 검사를 받아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당장 군대를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수현 현역 판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상남자네”, “멋져부려”, “군대가면 많이 그리울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