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태웅, ‘더 독’ 하차…제작 일정 지연되며 하차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3:47
2012년 11월 20일 13시 47분
입력
2012-11-20 11:08
2012년 11월 20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태웅. 동아닷컴 DB.
엄태웅, ‘더 독’ 하차…제작 일정 지연되며 하차 결정
배우 엄태웅이 영화 ‘더 독’에서 하차한다.
엄태웅은 ‘더 독’(신정원 감독)이 촬영이 지연되며 SBS 드라마 ‘이순신 외전’일정과 겹치게 돼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한편, ‘더 독’은 외계 생명체에 감염된 개를 둘러싸고 조직폭력배와 형사, 연구원이 벌이는 코믹추격극으로 영화 ‘시실리 2km’ ‘점쟁이들’ 연출을 맡았던 신정원 감독의 차기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