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희진, 가석방 심경 “다시 교도소 들어가고 싶다” 왜?
Array
업데이트
2012-11-20 19:40
2012년 11월 20일 19시 40분
입력
2012-11-20 19:30
2012년 11월 20일 1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곡가 최희진이 가석방 심경을 고백했다.
최희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가석방이 된 이후 사회생활에서 통감하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희진은 “출소한지 55일 솔직히 말해서 힘드네요. 그냥 모든게 다.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고 싶을만큼”이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가슴에서 아프고 뜨거운 뭔가가 울컥하면 찬물 아래 한참을 서 있는답니다. 댓가는 치렀으니 이제 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진은 지난해 7월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를 허위 사실로 협박해 돈을 받아내려 한 혐의로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교도관들로부터 모범수로 추천받아 가석방됐다.
사진출처│최희진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