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청순’ 진세연, 뒤태 드러낸 아찔 화보 ‘男心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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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0일 19시 48분


진세연 (사진 제공= 아레나 옴므)
진세연 (사진 제공= 아레나 옴므)
탤런트 진세연이 청순미를 벗고 섹시함을 어필했다.

진세연은 20일 공개된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뒤태를 한껏 드러낸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S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9세 맞아?”, “진짜 대박이다”, “사진 저장할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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