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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두나-워쇼스키 남매 감독 내달 13일 한국행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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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07:00
2012년 11월 21일 07시 00분
입력
2012-11-21 07:00
2012년 11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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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사진제공|(주) 블루미지
배우 배두나(사진)가 할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남매 감독과 함께 한국으로 날아온다.
귀국길에 오르는 배두나와 함께 앤디·라나 워쇼스키 감독은 12월13일 한국을 찾아 ‘클라우드 아틀라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워쇼스키 남매 감독과 함께 한 톰 티크베어 감독도 동행한다.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19세기부터 근 미래까지 약 5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여섯 개의 각기 다른 장르와 스토리의 이야기를 엮은 작품. 배두나는 톰 행크스, 할 베리, 휴 그랜트, 수잔 서랜든 등 할리우드 스타와 호흡을 맞췄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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