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분노왕’ 전수경, 재벌남 홀리는 꽃뱀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1 14:07
2012년 11월 21일 14시 07분
입력
2012-11-21 14:06
2012년 11월 21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꽃뱀 연기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분노왕'에는 "꽃뱀에게 속아 전재산 80억원을 날렸다"며 분통을 터뜨린 한 남성이 출연했다.
그는 배우 전수경이 농익은 목소리로 당시 꽃뱀과의 상황을 재연하자 "정말 똑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사연의 주인공은 "안산 꽃뱀인 그 여자의 수법에는 당해낼 사람이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그는 "(안산 꽃뱀이) 내 마음을 사로잡은 후, 내가 건네는 '용돈 3억 원' 통장도 거부해서 진심으로 믿었다. 심지어 부모에게 고가의 선물까지 해서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끝까지 믿음을 살 수밖에 없는 '안산 꽃뱀'의 정교한 수법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MC 탁재훈, 김원희와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남성의 사연은 21일 밤 11시 채널A '분노왕'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