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애 실제 성격 “깍쟁인 줄 알았더니 털털한 여자”
Array
업데이트
2012-11-21 14:38
2012년 11월 21일 14시 38분
입력
2012-11-21 14:38
2012년 11월 21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애 실제 성격 공개. 사진=신애 미투데이
‘신애 실제 성격’
‘신애 실제 성격’이 화제다.
가수 손담비는 최근 새 앨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절친인 신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손담비는 “신애 언니의 첫 인상은 좋지 않았다. 그런데 많이 만나다 보니까 성격이 잘 맞아 친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중들이 신애 언니를 신비주의자나 깍쟁이로 보는데 언니도 가리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실제로는 진짜 털털하다. 그런 코드가 나란 맞는 것 같다. 언니도 자신의 신비주의 이미지를 안타까워한다”고 말했다.
‘신애 실제 성격’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애 실제 성격은 털털했구나”, “외모 때문에 깍쟁이 처럼 느껴진거네”, ”신애 손담비 절친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2025학년 의대 모집 중지”… 교육계 “일부 이미 수시 발표, 비현실적”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