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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아르바이트 시절 “완전 꽃미남…명함 많이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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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18:10
2012년 11월 21일 18시 10분
입력
2012-11-21 18:10
2012년 11월 21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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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아르바이트 시절 꽃미남 사진 공개
‘윤상현 아르바이트 시절’
‘윤상현 아르바이트 시절’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윤상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지금까지 해왔던 수많은 아르바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윤상현은 “일산에 있는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당시 자주 오던 SBS 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은 “정작 나는 연예계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면서 “내 꿈은 대규모 식당을 운영하는 요식업의 황태자가 되는 것이었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윤상현의 아르바이트 시절 사진은 수 년이 지난 지금도 감탄을 자아낼 만큼 ‘조각 외모’를 뽐내고 있었다.
‘윤상현 아르바이트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조각 외모네”, “윤상현 아르바이트 시절 여자 손님 많았을 듯”, “윤상현 진정한 꽃미남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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