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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로이킴 지지율 막상막하, “모든 것은 생방송 무대에 달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2 09:57
2012년 11월 22일 09시 57분
입력
2012-11-22 09:32
2012년 11월 2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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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퍼스타K4’ 홈페이지
‘딕펑스 로이킴 지지율’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TOP2의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사전투표에서 두 팀이 각각 5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
22일 오후 6시까지 ‘슈퍼스타K4’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 투표에서 현재(오전 10시) 62만 924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딕펑스는 31만 4581표, 로이킴은 31만 4532표를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이 약 50표 차이로 점유율 50%씩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
또한 Mnet이 발표한 지난 5주간의 사전 인터넷 투표수 합산 자료를 살펴보면 딕펑스와 로이킴의 지지율은 433,568표, 429,242표로 역시 5주간의 생방송 과정에서도 두 팀의 격차가 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23일 생방송 무대에서 어떤 팀이 1위를 차지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특히 사전투표에서 큰 차이가 없어 두 팀의 무대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전화 투표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딕펑스 로이킴 지지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딕펑스 로이킴 지지율 막상막하네”, “심사위원 점수와 전화투표가 관건이네요”, “모든 것은 생방송 무대에 달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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