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본격 등장, 시청률 수직상승!
Array
업데이트
2012-11-22 10:52
2012년 11월 22일 10시 52분
입력
2012-11-22 10:24
2012년 11월 22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보고싶다 본격 등장’
아역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가 성인 연기자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의 등장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더해진 인기는 시청률로 증명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보고싶다’ 4회가 7%(전국기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21일 방송된 5회가 3.2% 포인트 상승한 10.2%를 기록한 것.
이날 방송된 ‘보고싶다’ 5회에서는 주인공들의 14년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우(박유천)는 가슴 아픈 첫사랑 수연(윤은혜)을 잊지 못해 그녀를 찾기 위해 경찰이 됐고, 수연은 성공한 디자이너 조이가 돼 한국에 돌아왔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정우가 수연을 발견했지만 수연의 곁을 헨리(유승호)가 든든히 지키고 있어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등장’에 네티즌들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보고싶다 너무 재밌어진다”,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연기 일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