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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반전 잠옷, “뒤태 푹 파인 은근한 섹시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2 13:50
2012년 11월 22일 13시 50분
입력
2012-11-22 13:45
2012년 11월 22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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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QTV
‘최정원 반전 잠옷’
배우 최정원이 반전 잠옷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정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에 여동생 최정민과 출연, 캐나다 토론토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평소 집에서 입는다는 자신의 잠옷을 공개했다. ‘편하게 입는 잠옷이다’고 밝힌 최정원은 “살짝 반전이 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다”며 당당하게 뒤태를 선보였다.
그의 잠옷은 등 뒤의 한 부분이 푹 파인 잠옷이었던 것.
최정원 반전 잠옷에 네티즌들은 “역시 최정원답다”, “진짜 매력적이다”, “어디서 샀을까? 나도 구매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올해 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브레인’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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