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아직까지 우려했던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고 광고도 잘 하고 있다. '힐링캠프'도 잘 촬영 중이다. 그리고 작품들도 잘 들어온다. 다만 영화 출연 이후 악플이 늘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혜진은 극 중 국가대표 사격선수인 심미진 역을 맡았다.
영화 ‘26년’은 1980년 광주의 비극과 관련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벌이는 액션 복수극으로 29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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