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렛미인 흡입녀, “역시 살은 빼고 봐야 한다”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3 18:24
2012년 11월 23일 18시 24분
입력
2012-11-23 18:11
2012년 11월 23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흡입녀’
‘렛미인2’에서 전신 다이어트에 성공한 흡입녀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2’에는 예선 탈락했던 5명의 여성들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찾았다.
렛미인 닥터스는 고심 끝에 11대 렛미인으로 이보애 씨를 선정, 지방 흡입 시술로 3개월 만에 25kg을 감량하게 했다.
일명 ‘흡입녀’로 불리는 이 씨의 등장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이들은 탄성을 질렀다.
과거 비만녀의 모습은 사라지고 175cm의 늘씬한 모델이 걸어 나오자 MC 황신혜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보애 씨는 “몸매가 날씬해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꿈만 같다”며 “이젠 쇼핑도 하고 밖에도 나가고 싶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렛미인 흡입녀의 변신에 네티즌들은 “역시 살은 빼고 봐야 한다”, “진짜 대박이다.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갑자기 저녁 먹기 싫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