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중기 실제 성격, 할 말 하는 강마루와 닮은꼴?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2-11-24 10:55
2012년 11월 24일 10시 55분
입력
2012-11-24 10:51
2012년 11월 24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송중기 실제 성격’
배우 송중기의 실제 성격이 화제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늑대소년’ 500만 돌파기념 미디어데이에는 주인공 송중기와 박보영, 유연석, 제작사 비단길의 김수진 대표와 조성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특히 관심을 받은 것은 송중기의 실제 성격.
송중기는 실제 성격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할 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내가 편하더라”라며 “굳이 가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송중기는 솔직한 실제 성격답게 “‘늑대소년’이 손익분기점을 넘었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중기 실제 성격’에 대해 네티즌들은 “송중기 실제 성격 쿨하네!”, “‘착한남자’ 강마루와 비슷한 성격인 듯”, “송중기 요즘 대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뱃돈 얼마 줘야 할까?”…경기 한파 속 세대별 생각은?
대법 “회사에서 받은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에 해당”
[단독]‘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서에 “거주지 병원으로 제한 및 제3자 면회 금지“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