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지 “통통했을 뿐 ‘엉뽕’ 사용한 적 없다”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5 09:53
2012년 11월 25일 09시 53분
입력
2012-11-25 09:45
2012년 11월 25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은지 루머 해명.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방송인 박은지가 흔히 ‘엉뽕’이라 불리는 엉덩이 패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은지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TV '세바퀴'에 출연해 엉덩이 패드 착용에 대해 웃으며 해명했다.
이날 박은지는 "저는 한 번도 엉덩이 뽕을 사용한 적이 없다"며 "당시 메인뉴스만 전신 카메라를 썼는데 그때 제가 좀 통통했다. 시청자들에게는 옆모습이 보형물을 착용한 것처럼 보였나보다"고 전했다.
이어 박은지는 "한 방송에서 엉덩이 보형물 관련한 자료화면으로 제 화면을 사용했다. 특히 엉덩이만 크게 확대를 해서 쓰셨더라. 그래서 좀 억울했다"며 "방송 후 '어떤 보형물을 쓰냐'는 전화가 굉장히 많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이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이계진, 정소녀, 허참, 윤영미 전 아나운서, 박은지, 가인, 리지, 케이윌, 신문수, 부동산 전문가 김학구,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