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중기 상술 인정, “박보영은 정말 정확한 친구”
Array
업데이트
2012-11-26 09:24
2012년 11월 26일 09시 24분
입력
2012-11-26 09:18
2012년 11월 26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송중기 상술 인정’
배우 송중기가 상술 발언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늑대소년’과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송중기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박보영이 “‘박보영은 내 것’이라고 말한 것은 상술이다”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정말 정확한 친구다. 그것 때문에 500만이 된 것은 아니지만 영화 흥행에 일조했다고 생각한다”고 인정했다.
박보영의 ‘상술’ 발언은 앞서 박보영이 ‘게릴라 데이트’에서 했던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송중기 상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상술 인정, 역시 솔직한 남자군!”, “둘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상술이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늑대소년’의 흥행에 대해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는데 영화와 드라마 모두 잘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임 변협 회장 김정욱 변호사… 첫 로스쿨 출신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