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옛 남자친구와 찍은 ‘음란동영상’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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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6일 11시 24분


요즘 할리우드 감독들이 가장 사랑하는 젊은 여배우 엠마 스톤(24)이 무명시절 성관계 동영상을 찍었으며 곧 공개될 것 같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미국의 연예전문 인터넷 매체 '레이더온라인'은 최근 스톤 측근의 말을 인용해 "그녀의 음란동영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 동영상을 실제 본 사람은 아직 없다.

현지 언론들은 그녀가 몇 년 전 남자 친구와 동영상을 찍었으며 이를 보관하고 있던 옛 남자친구가 돈을 노리고 누군가에게 판 것 같다고 추정하고 있다.

스톤은 '헬프'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다. 그녀는 현재 스파이더맨에 함께 출연한 앤드류 가필드(29)와 사귀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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