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한공연’ 엘튼 존, 中베이징서 헬기 입국
Array
업데이트
2012-11-26 13:33
2012년 11월 26일 13시 33분
입력
2012-11-26 13:05
2012년 11월 26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서울 방이동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치는 엘튼 존이 헬기를 이용해 한국 땅을 밟는다.
26일 공연기획사 액세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튼 존은 촉박한 아시아투어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헬기 입국을 결정했으며, 중국 베이징에서부터 헬기를 타고 서울 인근의 착륙장을 이용한 후 공연장으로 향한다.
올 8월 공연을 펼친 에미넴은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바 있지만 엘튼 존처럼 헬기를 이용해 입국하는 경우는 팝스타 내한 중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 엘튼 존 내한공연은 그의 히트곡이자 애칭인 ‘로켓 맨’ 발매 40주년을 기념한 ‘포티스 애니버서리 오브 더 로켓 맨’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내한공연에 앞서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엘튼 존의 공연에선 ‘굿바이 옐로 브릭 로드’ ‘유어 송’ ‘캔들 인 더 윈드’ 등 대부분의 히트곡들이 세트 리스트에 포함됐고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엘튼 존 내한공연을 위해 스태프와 밴드를 포함한 50여명의 월드투어 제작진이 방한, 국내외 스태프 300여명이 참여한다. 공연장비 100톤이 영국 현지에서 공수된다. 예매 1544-1555.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