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스비디오’ 유출 망신, 女스타들은 누구?
Array
업데이트
2012-11-26 18:12
2012년 11월 26일 18시 12분
입력
2012-11-26 18:12
2012년 11월 26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섹스비디오 유출 파문의 장본인인 엠마스톤, 킴 카다시안, 민카 켈리, 샤키라(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할리우드에 섹스 동영상 유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일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섹스 동영상이 유출된데 이어, 이번에는 여배우 엠마스톤의 섹스 동영상이 유출된 것.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22일(현지시간) 엠마스톤이 무명 시절 가정용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섹스 동영상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엠마 스톤의 섹스 동영상은 공식 연인인 앤드류 가필드와 만나기 전에 찍었고,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에 촬영한 것”이라며 “당시 그녀는 어렸고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라틴계 팝스타 샤키라와 스페인 축구대표팀 주전수비수 제라드 피케(FC바르셀로나)의 섹스비디오가 유출돼 파문이 일었다.
당시 미국의 한 스포츠 전문 매체는 “샤키라의 에이전트 중 한 명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15분 분량의 섹스비디오 동영상이 유출됐다”며 “이 섹스비디오 동영상의 유출에는 샤키라의 요리사들이 관여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7월에는 여배우 민카 켈리가 미성년자 시절 촬영한 음란비디오가 유출돼 비싼 가격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특히 민카 켈리의 섹스 동영상은 감춰 둔 카메라에 의해 몰래 찍힌 것이 아니라 의도된 촬영으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감사원, ‘文정부 사드배치 고의 지연’ 정의용 등 4명 수사요청
‘법원장 후보 추천제’ 사실상 폐지…“전체 구성원 의견 수렴”
불난 고시텔 문 두드리며 “빨리 나가라”…새내기 순경, 22명 대피시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