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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동 “요요가 너무 심하다… 지금도 다이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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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23:37
2012년 11월 26일 23시 37분
입력
2012-11-26 23:30
2012년 11월 26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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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동 은혁’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요요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신동은 2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의 100회 특집에 성민 은혁과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신동은 “요요가 너무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항상 ‘찌는 중이에요? 빼는 중이에요?’라고 물어본다”며 “깜짝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다이어트 기간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마음가는대로 내버려둬라”고 답을 내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녕하세요’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2012 대선후보 토론-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로 인해 결방됐다.
사진출처|‘안녕하세요 신동 은혁 놀러와 힐링캠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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