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백만마리 코끼리의 나라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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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7일 03시 00분


세계테마기행(EBS 27일 오후 8시 50분)

몽상가의 마지막 여행지로 불리는 나라 라오스를 찾아간다. 라오스의 옛 이름 ‘란상’은 ‘백만 마리 코끼리의 나라’라는 뜻이다. 메콩 강 중류에서 번영했던 불교문화 덕분에 코끼리의 제국으로 불렸다. 하지만 현재 개발이 한창인 라오스 산악지대에는 야생 코끼리는 없고 일하는 코끼리만 남아있다. 일꾼으로 내몰리다 점차 사라져가는 라오스 코끼리의 슬픈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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