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의 PS 파트너’ 지성 “사랑 앞에서 뭘 못하겠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7 17:21
2012년 11월 27일 17시 21분
입력
2012-11-27 17:01
2012년 11월 27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지성이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2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PS파트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스스로 맘에 들면서 안타깝기도 했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지성은 "영화 촬영을 하며 쉽지 않았다. 감독님께 많이 물어보고 연기를 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또 다른 배우의 모습을 배우고 느끼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스크린 무대에서 선 지성은 "다른 동료배우들이 이런 시사회 자리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떨고 있구나'라며 웃으며 봤는데 내가 실제로 이렇게 떨 줄 몰랐다. 벌 받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성은 "이 영화를 통해서 '올바른 사랑을 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데 가슴 아프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무심한 애인의 관심을 되돌리려던 윤정(김아중)이 실수로 현승(지성)에게 야릇한 전화를 걸며 벌어지는 이야기. '청춘 그루브'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지성, 김아중 등이 출연한다. 12월 6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옥상서 유인물 뿌리고 분신 70대 尹지지자, 12일만에 숨져
‘선거법 위반’ 정동영 1심서 벌금 70만원 선고…의원직 유지
‘기후 마지노선’ 깨졌다…작년 지구 온도 1.55도 상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