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글로벌 인맥, “하루에 저녁식사만 4번” 경악!

사진= KBS

배우 정준호가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정준호는 최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서 “여기 오기 전 몽골 국방부 장관과 점심을 먹었다”며 글로벌한 인맥을 공개했다.

그는 “약속이 많아 하루에 저녁식사만 4번을 한 후 집에 들어가 밤새 소화제를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정준호는 “한 달에 전화비가 100만 원 이상 나온다”며 통화비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날 그는 자신만의 인맥 관리에 대해 “어릴 때부터 누가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알겠다고 했다. 늦거나 오래 있지 못하더라도 약속한 자리에는 무조건 참석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준호의 글로벌한 인맥은 2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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