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승승장구’ 정준호 “정계진출설? 4.11 총선 출마 결심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01:49
2012년 11월 28일 01시 49분
입력
2012-11-27 23:54
2012년 11월 27일 2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승장구 정준호 정계진출설’
배우 정준호가 4.11 총선 출마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정준호는 27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정계진출 제의를 4번 정도 받았다. 최근 크게 흔들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이번 4.11 총선 때 제의를 받았냐?”는 김승우의 질문에 “90% 결정했다. 심각하게 고민했고 가족들과 상의했는데 가족들이 ‘잘 하시는 분들이 해야지 너까지 하냐’ 그러더라”며 포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정준호가 “날 보면 정치하라고 정치부 기자들이 더 이야기를 한다”고 하자 탁재훈은 “얼마나 의원 행세를 하고 다녔으면 그러겠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승승장구 정준호 정계진출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