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승승장구’ 이하정 “정준호 정계진출? 난 지금이 좋다”
Array
업데이트
2012-11-28 00:49
2012년 11월 28일 00시 49분
입력
2012-11-28 00:44
2012년 11월 28일 0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승장구 이하정 정준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의 정계 진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하정은 27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하정은 남편의 정계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우선 연기자나 사업가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치가의 아내이기보다 배우나 ‘정 사장’의 아내로 더 오래 남고 싶다고.
이어 이하정은 “뜻이 있고 하고 싶다면 응원하겠다”며 “그게 (배우 생활) 길어져 (정계 진출이) 나중이었으면 좋겠다. 난 지금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승승장구 이하정 정준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