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풍수’ 이윤지, 곱게 단장한 여인의 자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19:57
2012년 11월 28일 19시 57분
입력
2012-11-28 19:55
2012년 11월 28일 1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풍수’ 이윤지, 곱게 단장한 여인의 자태
배우 이윤지의 고운 자태가 화제다.
SBS드라마’대풍수’의 반야 역을 맡은 이윤지가 드디어 왕을 만나기 위한 단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무덤을 파고 흙으로 뒤덮었던 꽃거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궁녀가 미묵으로 반야의 눈썹을 그리고, 연지로 입술을 바르며 단장을 해주자 반야(이윤지 분)의 표정에는 비장함과 단단함이 느껴진다. 단아함 속에 묻어나는 카리스마가 극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점점 예뻐지네~”, “드디어 합궁인건가.”, “표정으로 연기하는 이윤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조기대선 염두 개미 표심 노렸나…민주, 상법개정안 처리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