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만삭’ 이파니 “곧 태어날 딸 이브는 복덩이”
Array
업데이트
2012-11-30 09:51
2012년 11월 30일 09시 51분
입력
2012-11-30 09:49
2012년 11월 30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파니.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방송인 이파니가 딸 덕분에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29일 서울 강남동 브랜드 리사이클숍 '브랜드 오프 도쿄' 런칭 행사에 참석해 동아닷컴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파니는 "출산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때의 고통을 아니까 조금 무섭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딸 '이브'는 복덩이 같다. 임신하고 난 후 일이 많이 들어왔다. 화보도 찍고, 다이어트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또 "남편이 딸을 정말 좋아한다. 시쳇말로 환장한다. 임신 전부터 딸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임신 후 아이 성별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이브라는 이름을 지어놨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