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 “비트 후 마약으로 죽었어야…”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30 09:42
2012년 11월 30일 09시 42분
입력
2012-11-30 08:32
2012년 11월 30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우성. 사진출처 | MBC ‘무릎팍 도사’ 방송 캡처
‘정우성, 영화 ‘비트’ 후 엄청난 인기에…’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대표작 1997년 영화 ‘비트’의 당시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정우성은 “‘비트’의 인기는 가늠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났다”고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설명했다.
정우성은 “‘비트’를 100번 보는 모임도 있었고 대사를 모두 외우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친구는 정우성에게 충격적인 말까지 전했다고. 정우성은 “한 친구가 ‘너는 영화가 끝나고 사고나 마약으로 죽어서 전설로 남았어야 했다’고 말했다”며 “‘비트’의 후광을 감내해야 하는 게 내 딜레마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전 연인이었던 배우 이지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 이야기가 되게 조심스러운 이유는 제가 현명한 말과 현명한 단어로 풀어낼 수 있을까 하며 우려하고 있어서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대답은 다음 주 방송으로 미뤄질 예정.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