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윤 수능 점수, “서울대 12년째 재학 중”…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30 09:22
2012년 11월 30일 09시 22분
입력
2012-11-30 09:17
2012년 11월 30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상윤 수능 점수’
‘엄친아’ 이상윤의 수학능력시험 점수가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주연배우 이상윤, 이보영, 박해진,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학창시절 성적이 전국 상위 1%였음을 밝혀 ‘엄친아’임을 새삼 입증했다. 또한 수능 점수를 묻는 질문에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서울대 물리학과에 12년째 재학 중이다. 졸업을 못하고 있다”고 푸념하기도 했다.
이상윤 수능 점수 공개에 네티즌들은 “서울대 대표 킹카였을 듯”, “저 남자 부족한 게 무엇일까?”, “딱 내 이상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MBC ‘무릎팍도사-정우성 편’에 이목이 집중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