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릎팍도사’ 시청률 강호동·정우성 효과…‘해투’ 누르고 木 예능 1위
Array
업데이트
2012-11-30 10:21
2012년 11월 30일 10시 21분
입력
2012-11-30 09:50
2012년 11월 30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릎팍도사 시청률 정우성’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가 첫 방송부터 목요일 예능 왕좌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전날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시청률 9.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12일 ‘무릎팍도사’ 굿바이 특집의 시청률보다 2.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하지만 ‘무릎팍도사’는 1년 만에 방송을 재개한 첫날 목요일 11시대 부동의 1위인 KBS 2TV ‘해피투게더3’를 누르고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날 ‘무릎팍도사’에서는 강호동의 복귀 소감과 정우성의 진솔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정우성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성장하는 과정을 털어놨다. 또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특유의 유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고편에서 정우성이 이지아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우성과 이지아의 이야기는 다음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자기야’는 시청률 6.6%를 기록해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사진제공|‘무릎팍도사 시청률 정우성 이지아’ M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