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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준영 여장, 긴 머리 가발쓰고… “여자들이 질투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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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1-30 13:38
2012년 11월 30일 13시 38분
입력
2012-11-30 13:31
2012년 11월 30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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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정준영 여장’
Mnet ‘슈퍼스타K4’ TOP3 출신 정준영의 여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장하고 셀카 찍은 정준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은 긴 머리 가발을 쓴 채 얼굴에 손을 대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또렷하고 선이 고운 이목구비로 여성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정준영 여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영 여장 사진 정말 예쁘네요”, “정말 웬만한 여자보다 예쁘다”, “여자들이 질투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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