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 자퇴 이유, “늘 불안했고… 현실은 참 배고팠다”
Array
업데이트
2012-11-30 14:20
2012년 11월 30일 14시 20분
입력
2012-11-30 14:10
2012년 11월 30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정우성 자퇴 이유’
배우 정우성이 고교시절 자퇴 이유를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정우성이 출연,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당시 길이 보이지 않았다. 늘 불안했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어머니를 모시고 학교를 찾아갔는데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어머니께 많이 죄송하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정우성은 “현실은 참 배고팠다. 이후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며 자퇴 이후 힘들었던 생활을 회상했다. 또한 호스트바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우성 자퇴 이유 고백에 네티즌들은 “참 힘들게 사셨네요”,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다”, “정우성 자퇴 이유에 놀랐다. 곱게 자란 이미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는 시청률 9.3%로 동 시간대 방송된 ‘해피투게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트럼프도 “北은 核국가”… 워싱턴에 韓 목소리가 안 들린다
임태희 “영어 듣기평가 없애자…대입 안바뀌면 초중고 교육 망해”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