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릎팍’ 정우성 “소영아~ 외로우면 연락해”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11-30 15:06
2012년 11월 30일 15시 06분
입력
2012-11-30 14:59
2012년 11월 30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배우 정우성의 ‘재치 입담’이 강호동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정우성이 출연, 동료배우 고소영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어머님이 ‘고소영은 너랑 잘 어울리는데 왜 장동건에게 시집가냐?’라고 하셨다. 상황을 잘 모르는 어머니 친구분들이 ‘결국에는 딴 사람이 채 가는 거야?’라고 말해 마음이 안 좋으셨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장동건 씨 심기가 불편하겠다”고 하자, 정우성은 “소영아 외로우면 연락해”라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는 시청률 9.3%로 동 시간대 방송된 ‘해피투게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액 90조원 돌파
[단독]이재명 “여론조사 하락 이유 분석하라” 당지도부에 요구
이주호·김택우, 비공개 회동…‘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