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호 “애프터스쿨 나나 좋다” 적극 관심 표현
Array
업데이트
2012-12-02 11:14
2012년 12월 2일 11시 14분
입력
2012-12-02 11:11
2012년 12월 2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동호 “애프터스쿨 나나 좋다” 적극 관심 표현
배우 강동호가 애프터스쿨 나나를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2 ‘출발드림팀2’에는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 레이나, 가은, 정아, 이영이 출연했다.
이에 MC 이창명은 “누군가 애프터스쿨이 나오길 바랐다”고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강동호.
이어 “누가 가장 좋냐”는 질문에 강동호는 적극 나나를 꼽았다. 이에 나나는 부끄러워했고, 다른 멤버들은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로 “웃을 때 예쁜 사람”이라고 밝혔고, 그러자 조세호는 누런 이를 드러내며 관심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