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융드옥정 문자공개…신혼여행간 하하 “효도할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2 11:59
2012년 12월 2일 11시 59분
입력
2012-12-02 11:45
2012년 12월 2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융드옥정' 김옥정 여사가 신혼여행을 떠난 아들 하하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융드옥정은 2일 오전 트위터에 "방금 전화벨이 울렸는데 놓쳫어요. 신혼여행 잘 도착했다는 아들 하하의 글"이라며 "'고은이랑 푹 쉬다갈게요. 나 효도할게요. 건강만 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왜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한지. 많이 듣던 얘기, 메시지인데 자랑스럽고 감동주는 귀한 아들. 마음이 따듯하고 깊은 효심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하하 효자네", "하하 별 융드옥정 모두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린 뒤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