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오중, 6세연상 아내 ‘이국적인 미모’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08:50
2012년 12월 4일 08시 50분
입력
2012-12-04 08:39
2012년 12월 4일 0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오중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토크쇼 놀러와’에는 정찬, 황광희, 한선화, 박보영, 권오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권오중은 “동남아에 가면 현지인에게만 나눠주는 콘도 분양권을 우리 아내에게 준다. 현지에 있는 사람들이 아내를 한국인과 결혼한 현지 주민이라고 착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해외 나가면 아내는 현지 사람이 되고 난 일본인이 된다. 아이들은 중국 사람들으로 보더라.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고 말하면 잘 안 믿는다”고 웃지 못 할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권오중 아내의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 속 엄윤경 씨는 진한 이목구비에 구릿빛 피부로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권오중은 지난 9월10일 방송된 ‘놀러와’에서 “6세 연상의 아내와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는 남자다. 26세에 결혼해 27세에 아빠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수원, 네덜란드 원전도 수주 포기… 유럽서 3번째
조태열 “민감국가 지정, 美 비밀문서라 모르는게 당연” 논란
美대법원장 “트럼프 판사 탄핵 주장 부적절” 이례적 성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