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의’ 조보아 이어 중견배우 김혜선까지? 네티즌 연기 혹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0:14
2012년 12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2-12-04 10:12
2012년 12월 4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MBC 드라마 ‘마의’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선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극의 연기톤이 어색해서일까? 단 한 번도 연기력에 대한 혹평이 없었던 중견배우 김혜선이 네티즌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분노와 카리스마가 돋보여야 할 대목에서 이도 저도 아닌 어색한 연기를 펼쳤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지난 3일 방송된 ‘마의’에서 김혜선은 현종(한상진)의 어머니 인선왕후 역으로 등장했다.
인선왕후는 이날 왕실 내 힘겨루기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동안 아들 현종과 딸 숙휘공주를 지켜보기만 하던 인선왕후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고주만(이순재)에게 “내 결단코 자네를 살려두지 않을 거다”라며 호통을 치는 장면은 자신의 아들이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지자 처음으로 아들에 대한 일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중요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네티즌들의 실망감이 불거져 나온 것.
한편 이에 앞서 ‘마의’에서 서은서 역을 맡은 배우 조보아가 “어색한 연기를 했다”며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