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쌍 YB “김장훈 싸이 ‘완타치’와 비교 불가, 음악에 집중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8:32
2012년 12월 4일 18시 32분
입력
2012-12-04 18:23
2012년 12월 4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쌍과 YB가 김장훈-싸이의 합동 공연 ‘완타치’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리쌍과 YB는 4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린 합동공연 ‘닥공’ 쇼케이스에서 “우리의 공연은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와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들은 “요즘 공연이 굉장히 버라이어티하다. 우리는 그럼 흐름을 탈피하고 음악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우리의 공연을 ‘완타치’와 비교하지만 그들의 블록버스터급 공연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또 그들은 “성격이 다른 두 팀이 모였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관객들과 가슴 뜨거운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YB는 “리쌍과 평양에서 ‘닥공’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길은 “YB형님들과 공연을 하며 우리도 몰랐던 것들을 많이 배우고 알게 된다. 머리카락이 없지만 형님들과 헤드뱅잉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한편 리쌍와 YB는 이번 공연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하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예정 된 것은 없지만, 워낙 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라 우리도 확답을 할 수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hoony@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