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소율 “남자친구 바람피우는 현장 목격했다” 고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2-05 16:11
2012년 12월 5일 16시 11분
입력
2012-12-05 16:04
2012년 12월 5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소율. 스포츠동아DB
‘신소율, 과거 남친 바람 현장 목격?!’
배우 신소율이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과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신소율은 “과거에 남자친구가 자신과 영화를 보기로 한 약속을 갑자기 깨고 야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당시 신소율은 남자 친구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도시락을 싸서 몰래 회사를 방문했다고. 하지만 회사는 이미 불이 꺼져있고 아무도 없었다.
그 순간 신소율은 왠지 모르게 딱 한 군데 남자친구가 갈 만한 술집이 생각나 찾아갔다. 그 자리에서 남자 친구가 어떤 여자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신소율은 “남자친구에게 다가가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하며 그 여자를 향해 여자 친구냐고 물었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하였다.
모두를 기겁하게 한 이 사건의 결말은 6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열받은 지구… 작년 기온 1.55도 상승
‘보고싶다’…이별통보 전여친에 1원씩 200차례 송금한 20대
‘박성재 탄핵심판 방청’ 김계리, 정청래 보더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