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9금’ 브아걸 “야동과는 다른 섹시함 보여 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3 07:08
2015년 5월 23일 07시 08분
입력
2012-12-06 14:22
2012년 12월 6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언니표 섹시함의 비밀을 공개했다.
브아걸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Tonight 37.2°C’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구하는 섹시미에 대해 털어놨다.
브아걸이 생각하는 진정한 섹시함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나르샤는 “진정한 섹시함이란 노출에 진정성과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가인은 “남성들은 자극적이거나 1차원적인 섹시함을 원하고 여성들은 스토리가 있는 섹시함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관객의 70%가 여성 관객이라고 들었다. 야한 동영상처럼 스토리 없는 1차원적 섹시함이 아닌 앞뒤에 스토리가 존재하는 섹시함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그들은 19금 콘서트의 노출 수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들은 “공연의 스토리와 꼭 필요한 노출을 피하지 않겠지만, 자극을 위한 노출은 하지않을 것”이라며 “19세 미만들이 이해 못하는 문화이자 성인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아걸은 국내 걸그룹 최초로 19금 연말 단독 콘서트 ‘Tonight 37.2°C’를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개최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에 車-배터리업계 초긴장
독감 사망에 화장장 대란, 4일장 치르고 타지역 원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