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이정재 청담 부부설…각종 목격-증언에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7 12:10
2012년 12월 7일 12시 10분
입력
2012-12-07 11:51
2012년 12월 7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우성-이정재 청담 부부설…각종 목격-증언에 해명
배우 정우성이 이정재와 부부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정우성은 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정우성에게 “이정재와의 청담동 루머를 알고 있느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청담동 부부설이요?”라고 여유롭게 답하며 “우리끼리 하는 농담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새벽에 고기 집에서 이정재에게 부축 받은 게 목격이 됐다느니…여러 가지 소문이 있지만 아시다시피 제가 가끔 기절을 한다. 식사조절을 하며 술만 마시다보니 가끔 만취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강호동은 “이정재와 절친인데도 왜 말을 높이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사회 친구이다 보니 말 놓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존중 해 줄 수 있는 언어라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우성은 또 다른 루머에 대해 언급 “사실 나를 둘러싼 루머는 들으려고 하는 편이다. 한번은 증권가 정보지에 내가 나이트클럽에서 젖은 티슈로 어떤 여성의 몸을 닦아 줬다는 얘기가 있더라. 그래서 나는 ‘티슈맨’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격차 삼성’ 복원 선언한 경영진 “HBM 주도권 찾고, 공격적 M&A”
금감원 ‘홈플 사태’ MBK 검사… 불공정거래 조사도
천차만별 도수치료 ‘표준 가격’ 만든다… 본인 부담 95%까지 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