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Y2K 근황 공개, “다 함께 컴백했으면 좋았을 텐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7 13:23
2012년 12월 7일 13시 23분
입력
2012-12-07 13:19
2012년 12월 7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Y2K 근황 공개’
90년대 말을 풍미했던 꽃미남 밴드 Y2K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Y2K멤버로 활약했던 고재근은 소속사를 통해 함께 활동했던 마츠오 코지, 유이치 형제와 함께 찍은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재근과 코지-유이치 형제는 전성기였던 10년 전 활동 당시 모습과 별반 달라지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코지-유이치 형제의 투 샷에는 두 사람이 주먹을 쥐고 입을 꼭 다문채 파이팅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고재근 소속사 관계자는 “해체된 이후에도 세 사람은 전화를 통해, 또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며 “10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Y3650’을 발매한 고재근을 응원하기 위해 코지-유이치 형제가 사진을 함께 찍었다”고 전했다.
Y2K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은 “Y2K 근황 공개 너무 반갑다”, “Y2K 근황 공개! 10년 전과 별반 다를 바 없네요”, “함께 데뷔했으면 좋았을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