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마오’ 변승미, “최악” 혹평에도 3라운드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7 22:07
2012년 12월 7일 22시 07분
입력
2012-12-07 21:49
2012년 12월 7일 2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마오 변승미’
‘내마오’ 변승미가 윤선중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서는 1:1 솔로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배틀에서 변승미는 2NE1 ‘I Don`t Care’, 윤선중은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각각 선곡해 열창했다.
경연 후 김현철은 “두 분 다 합격이라곤 말을 못하겠다. 가장 워스트 무대를 보여준 것 같다. 래퍼는 그룹 안에 활동하는게 대부분이고 솔로로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변승미 양이 그룹에 있어서는 잘했지만 역시 솔로로 서니깐 별로였다”며 혹평했다.
조성모는 건강상태가 안좋아 투석을 받고 온 윤선중에게 “많이 아쉬웠다. 오늘도 투석을 받고 왔죠? 노래가 끝났나 했는데 정말 끝났다. 컨디션 때문에 아쉽다”고 말했다.
박근태는 “리틀 윤미래라고 칭찬할 정도로 좋았던 무대도 많이 봤다. 오늘 무대는 승미 양이 음악적으로 정체돼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키를 벗어난 음이 아쉬웠다”고 평했다.
결과는 심사위원 7명 중 변승미가 4표, 윤선중은 3표로 변승미가 승리했다. 3라운드에 진출한 변승미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이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출처|‘내마오 변승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