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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아날로그 합숙소’ 찾은 김새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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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03:00
2012년 12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2-12-08 03:00
2012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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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KBS2 8일 오후 11시 25분)
휴대전화와 인터넷, TV 없는 생활을 체험하는 개그맨 6명의 합숙소. 아역 배우 김새론이 이곳을 깜짝 방문한다. 개그맨 김준현이 휴대용 라디오를 사왔지만 양상국은 야구 경기를 보고 싶다며 갑갑해한다. TV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즐겨 봤던 멤버들은 직접 야구장에 가고 영화관을 찾는다. 멤버들은 주말에 무료함을 참을 수 없어 홍대 클럽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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