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출발드림팀 출연, “연세대 복싱동아리 학생들 부러워”
Array
업데이트
2012-12-08 11:42
2012년 12월 8일 11시 42분
입력
2012-12-08 11:40
2012년 12월 8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
‘수지 출발드림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팬서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달 15일 장안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출발 드림팀’ 녹화는 씨스타와 미쓰에이의 대결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 팀은 남성 팬들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미쓰에이를 응원하는 팬은 연세대학교 복싱동아리 대학생, 진위초등학교 초등학생들이었다.
특히 연세대학교 복싱동아리 ‘연빡’은 건장한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수지를 놓고 한마음 한뜻으로 열띤 응원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수지 역시 녹화 내내 틈틈이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팬서비스로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수지 출발드림팀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첫사랑 수지”, “연대 복싱동아리 학생들 부럽네”,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와 미쓰에이의 빅매치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5분 방송되는 ‘출발드림팀’을 통해 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