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키스신 밋밋하다는 말에 확 잡아먹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0 08:18
2012년 12월 10일 08시 18분
입력
2012-12-10 08:14
2012년 12월 10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시후가 키스신 비결을 밝혔다.
SBS 심야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녹화에 출연한 박시후가 입담을 뽐냈다.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 '공주의 남자' 등에서 박력 있는 키스신을 선보였던 박시후는 이날 리얼한 키스 노하우와 함께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박시후는 첫 주연작 '가문의 영광'에서의 키스신 이후 ‘밋밋하다’는 주위의 평가에 “다음부터 확 잡아먹어야겠다”라고 마음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박시후는 리얼하게 키스 잘 하는 법으로 ‘감아올리기(?)’를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